고려대 로스쿨·ICRC, 국제인도법 'SNAS 2015' 개최
수정 2015-08-13 13:53:52
입력 2015-08-13 13:52:4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함께 ‘2015년 동남∙동북아시아지역 국제인도법연수회(SNAS 2015)’를 17~21일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성북구 고려대 신법학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863년 설립된 ICRC는 무력 충돌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원조하는 인도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SNAS 2015에서는 국제인도법(IHL) 적용범위, IHL과 인권법 관계, 적대행위시 또는 법집행시 무력사용, 무력충돌 피해자 구제 등에 대한 실무전문가의 강연 등이 진행된다.
리차드 데가니에 ICRC동아시아지역대표단 법률고문은 “이 행사를 통해 각 지역적 관점에서 IHL의 최신동향을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아니 볼핀 ICRC 한국사무소 대표는 “국제인도주의에 관한 규칙이 잘 알려지고 지켜질 수 있도록 갑절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동남아시아와 동북아시아 지역 참가자들에게 SNAS 2015는 최신 IHL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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