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국가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국내 대학서 실습 등 실시
수정 2015-08-13 15:37:11
입력 2015-08-13 15:36:1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경기 용인시 단국대에서 ‘2015 아세안(ASEAN)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 수료식’을 13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여름방학 기간 아세안 국가의 우수한 이공계 대학생의 한국 대학 연수를 지원하고 향후 국내 대학원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이공계 학생 100여명이 참가한 아세안 대학생 초청연수는 단국대, 선문대, 전남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교에서 지난달 6일부터 6주간 전공 강의 및 실험·실습, 문화·역사 체험 등을 진행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아세안 국가 우수 이공계 대학생 초청연수는 매년 100여명의 우수한 아세안 이공계 대학생들에게 한국의 이공계 학문과 산업발전상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석·박사 과정의 유학생으로 연계되도록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