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효성이 사회적 기업에 사업비 5000만원을 후원했다.

   
▲ 효성은 지난 14일 한강 세빛섬에서 '함께 일하는 재단'과 다문화가정에 특화된 사회적기업 지원 협약식을 열고 'ODS 가족문화연구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마을무지개' 등 3개 사회적기업에 사업비로 총 5천만원을 후원했다고 16일 밝혔다./효성

16일 효성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강 세빛섬에서 ‘함께 일하는 재단’과 다문화가정에 특화된 사회적 기업 지원 협약식을 열고 ‘ODS 가족문화연구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마을무지개’ 등 3개 사회적 기업에 사업비로 5000만원을 후원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잡은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회적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다양서이 살아 숨쉬는 하나된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행사라고 효성은 설명했다.

효성과 ‘함께일하는 재단’은 지난 6월부터 14개 다문화 가정 사회적 기업들을 심사해 3개사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조현상 효성나눔봉사단장은 “후원을 통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회적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