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대형마트들이 추석 대목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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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는 1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74개 품목의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이마트 |
이마트는 1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신선·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74개 품목의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마트에 따르면 2012년 설 당시 1.2%에 불과했던 명절 선물세트 매출 가운데 사전 예약판매 비중은 올해 설에는 13%까지 커졌다.
이마트는 명절 선물 구매를 서두르는 고객들이 품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 규모를 키웠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육두수 감소로 작년 추석보다 20% 이상 오른 한우가격을 직영 미트센터의 사전 비축을 통해 지난해 수준으로 낮췄으며, 이마트 식품 자체 브랜드(PB) '피코크' 선물세트 11개 품목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했다.
이마트는 '피코크 귀한 배(9개) 세트', '피코크 귀한 사과(12개) 세트'를 각각 9만원에, '피코크 제주 흑한우 세트'를 49만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이미 지난 10일부터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접수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다음 달 13일까지 사과·배·한우 등 신선식품, 통조림·식용유 등 가공 식품, 샴푸·치약 등 생활용품 등 106개 품목의 선물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신한·KB국민·비씨·우리·삼성·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표 품목은 △귀하게 자란 사과(12개) 8만8000원 △귀하게 자란 큰 배(9개) 8만8000원 △ 지리산 진심한우 명품 갈비세트(찜갈비 0.8㎏×4개·양념 포함·냉동) 21만1500원 △천일염 참굴비세트 2호(국산 굴비 10마리·1㎏) 8만26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