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 뉴스팀]지난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서울대병원 빈소 조문은 오는 18일부터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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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연합뉴스 |
이 명예회장의 시신 운구는 중국 당국과의 절차 협의가 빨라져 내주 초로 앞당겨질 것으로 알려졌다.
운구는 현재 중국 현지에 있는 이 명예회장의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맡을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의 장례식은 서울에서 이채욱 CJ주식회사 대표를 장례위원장으로 하는 CJ그룹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된다.
빈소 조문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장례는 내주 말까지 5일장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명예회장은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으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