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날씨, '우르릉 쾅쾅' 천둥·번개 폭우…"칠흑같은 어둠", 언제까지?
수정 2015-08-18 08:07:02
입력 2015-08-16 18:29:52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8월의 셋째주 주말 일요일인 오늘 16일 대기 불안정으로 인천과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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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날씨, '우르릉 쾅쾅' 천둥·번개 폭우…"칠흑같은 어둠", 언제까지?/사진=연합뉴스 | ||
기상청 오늘 일기예보 (날씨예보)에 따르면 오늘 전국이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경상북도는 대기불안정으로 밤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특히 오늘 인천 날씨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극심하고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어 시설물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제주도와 전라남도, 경상남도는 오늘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역시 인천날씨와 마찬가지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고했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을 포함한 중부지방, 전남동부, 경상북도, 경상남도, 제주도에서 5~30mm까지 내리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오늘 인천 날씨에 이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낀 날씨가 지속되겠다고 기상청은 예측했다.
오늘 인천과 더불어 제주도와 남해안은 제주도 남쪽먼바다를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