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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락비 일본어 의상에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블락비 피오는 광복절 행사 당시 일본 우익이 사용하는 문구가 담긴 일본어가 씌여진 의상을 입고 등장해 지적을 받았다. /유튜브 영상 캡처 |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블락비가 광복 70주년 행사에서 적절치 못한 문구가 담긴 의상을 입고 공연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진행된 ‘광복 70주년 신바람 페스티벌’에서 블락비 멤버 피오는 ‘問題ない’라는 문구가 적힌 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섰다.
몬다이나이. 일본어로 ‘문제없다’는 뜻인 이 문구에 대해 네티즌은 블락비의 무대 의상 자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내놓았고 일부 네티즌은 일본 우익이 자주 쓰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블락비 광복절에 일본어가 적힌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일자 피오는 사과 입장을 발표했다.
피오는 블락비 공식 트위터에 “취지와 맞지 않는 의상으로 무대에 서게 되어 많은 분들의 마음에 불편함을 안겨드렸다. 이번 일은 제 잘못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블락비 피오는 “앞으로 의상 등에 더욱 신주을 가하겠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