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이 종식선언을 앞두고 확진환자의 퇴원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 총 186명 중 치료 중인 환자 10명(5.4%), 사망 36명(19.4%), 퇴원 140명(75.3%)으로 변동 없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이후 43일째 신규 메르스 확진환자는 없으며 입원중인 확진환자 10명중 9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돼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10명 중 3명은 산소포화도 유지를 위해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화장치) 등을 사용하고 있으나 7명은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