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3000장 기부 및 배달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한신공영은 지난 23일 상계동 일대에서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3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이를 지원 가구별로 배달했다고 26일 밝혔다.'

   
▲ 한신孝플러스봉사단이 연탄나눔 봉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신공영


한신공영 사내 봉사단인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 임직원과 가족, 자녀 등 70여 명이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 소속 임직원은 "수년째 함께해 온 연탄나눔 봉사활동이지만, 해당지역의 가장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생각에 매번 감회가 새롭다"라며 "성탄절 직전 동료 직원들과 모여 값진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연이은 추위 속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한신효(孝)플러스봉사단은 ‘따뜻한 나눔을 통한 효(孝)의 실천’이라는 기치 아래 지난 2015년 임직원이 모여 창단한 봉사단체다. 그동안 △국립현충원 묘역정화 △서울숲 환경정비 △강남 구룡마을 및 상계동 일대에서 연탄나눔 △무료급식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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