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학을 앞두고 위생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학을 앞두고 위생관리에 팔을 걷어붙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학교 주변 식품 안전 확보와 위생적 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4일까지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여부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위생점검으로 학교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관리 수준을 강화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판매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