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배우 모건 프리먼(78)의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33)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하인즈는 뉴욕 맨해튼의 거주하던 아파트 앞 길거리에서 흉기에 16군데를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고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하인즈는 프리먼의 첫째 부인의 손녀로 프리먼에게는 의붓손녀다.
뉴욕 경찰은 현장에서 있던 흉기를 발견했으며 하인즈 남자친구(30)를 용의자로 체포해 메디털센터로 이송해 정심감정을 실시했다.
하인즈의 남자친구가 하인즈를 공격하면서 “악마야 물러가라”고 소리쳤다는 한 목격자의 말을 인용해 뉴욕포스트는 보도했다.
배우로도 활동한 하인즈는 프리먼이 출연한 영화 '루스 앤 알렉스'(5 Flights Up)에 함께 모습을 보인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