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8월의 세 번째 화요일인 18일인 오늘 날씨는 전국이 흐린 가운데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 오늘 전국 날씨, '꾸물꾸물' 흐린 하늘…'후두둑' 국지성 소나기, "우리 지역은?"/사진=연합뉴스

기상청 오늘 날씨예보(일기예보)에 따르면 전국이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강원도 영동 지역은 새벽부터 낮 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씨가 예보된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오늘은 중부내륙에도 국지성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어 오늘 같은 날씨에는 가벼운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강원도 영동과 일부 내륙에는 오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전국 날씨예보에 주의를 기울이고 특히 교통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에서 24도로 어제와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3도로 역시 어제와 비슷한 전국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한 가운데 전국 일기예보에 항상 촉각을 기울여 달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현재 오늘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 수도권 일부 지역과 충북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무더운 날씨가 오늘도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했다.

서울을 포함한 경기도 수도권 일부 지역과 충북에는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지속돼 노약자는 야외활동과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라 오늘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오늘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대체로 청정한 날씨 속에 대기상태 역시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