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법학과 06학번 김나윤씨가 올해 입법고시 일반행정직 수석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국회사무처가 2015년도 제31회 입법고시 최종합격자 16명 가운데 여성은 모두 7명이다.

이화여대 국가고시준비반 출신인 김씨는 “열심히 노력한 끝에 좋은 성과를 내게 돼 기쁘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무관이 되겠다”는 말했다.

이어 “고시반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신 데 감사드리고 앞으로 후배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