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제4회 서울문예대 총장배 교복공모전’ 최종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문예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복공모전에서 경북생활과학고 2학년 김지혜양은 대상을 차지했다.

서울문예대 심사위원단은 “대상 수상작은 기존의 정형화된 교복이 아닌 캐주얼(Casual)하면서도 단정한 교복 스타일로, 디자인적 표현에 있어 수상자의 뛰어난 재능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고 평가했다.

‘내가 만들고 꿈꾸는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202개 작품이 출품됐다.

안민영 서울문예대 패션디자인·비즈니스학과 학과장은 "공모전에는 학생들이 직접 입고 싶은 실용적인 디자인의 교복 작품이 다수 제안됐다. 해가 갈수록 작품의 완성도도 높아지고 고등학생들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도 만날 수 있어 주최하는 입장에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문예대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제4회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총장배 교복 공모전' 대상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