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사고 23개교 2016학년도 신입생 884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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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19 10:32:2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통해 서울지역 자율형사립고 23개교가 254학급 8842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 23개교가 제출한 ‘2016학년도 자사고의 입학전형 요강’을 승인했다고 98일 밝혔다.
재정난 등으로 자사고 지정취소를 신청한 우신고와 신입생 모집을 하지 않고 일반고 전환이 확정된 미림여고는 입학전형 요강을 제출하지 않았다.
자사고 신입생 모집에 대한 원서접수는 올해 11월16~18일 실시되며 같은달 28일에는 면접을 진행, 12월3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선지원 추첨 또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교육부 지침에 따라 자기주도학습전형의 경우 1단계 추첨과 2단계 면접을 진행한다.
모집정원이 미달될 경우 면접은 제외된다. 지원율이 정원의 100∼150%인 경우에는 면접 시행 여부를 학교가 결정하고 추첨 선발도 가능하며 지원율이 정원의 150% 이상이면 추첨으로 1.5배수를 가린 뒤 면접을 한다.
전국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하나고는 1단계에서 내신성적+출결(감점)로 정원의 2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면접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