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더스제약 성대영 대표, 서강대에 '남덕우 경제관' 기금 1억 기부
수정 2015-08-19 10:41:14
입력 2015-08-19 10:39:41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강대학교는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이사가 ‘지암 남덕우 경제관’ 건립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성 대표는 석경의료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2011년부터 서강대 경제대학원 총동문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서 서강대에 2000만원을 기부한 그는 2013년 남덕우 전 총리 작고 후 ‘남덕우 기념사업회’를 발족해 남 전 총리를 기리는 한편 지안 남덕우 경제관 건립을 준비 중이다.
성 대표이사는 “한국 경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신 남 전 총리의 업적을 기리고 ‘서강 경제’의 동문으로서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을 구축해 선진국 진입을 준비하는 데에 작은 뜻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9월 착공 예정인 지암 남덕우 경제관은 교육 및 연구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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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에서 진행된 '경제관 건립기금 전달식'에서 유기풍 서강대 총장(왼쪽)과 성대영 위더스제약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