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동아시아 문명과 한국' 기획팀은 명청사학회와 함께 ‘동아시아 상인 열전: 商人(상인)의 창을 통해 역사를 보다’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21일 개최한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17세기 이후 명말청초-조선후기-에도시대 상인들의 삶을 복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 시대, 한 분야를 대표할만한 상인의 삶을 집중적으로 조명함으로써 상인의 삶을 통해 동아시아 각 시대 각 지역의 역사·사회·문화의 변화를 새롭게 조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