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동지역 입국자 메르스 검역 '촉각'
수정 2015-08-20 10:38:23
입력 2015-08-20 10:37:17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메르스 확진자 증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
||
| ▲ 질병관리본부가 사우디아라비아 메르스 확진자 증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메르스 환자가 증가해 중동지역 여행 시 감염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지역 입국자에 대해 항공기 게이트에서 발열 체크 및 건강상태질문서 확인 등 검역조치를 수행하고 메르스 의심증상 사례는 경유자를 포함해 추적관찰을 진행 중이다.
지난달 1일부터 현재까지 중동지역 입국자중 메르스 의심 증상 사례는 38건이었고 이중 36건이 음성으로 판정돼 접촉자 279명을 귀가조치했다.
현재 2건은 PCR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