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특성화·맞춤형·융합형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인재 ▲공공 인재 ▲융합형 인재 ▲전공 ▲희망직무 등 5가지 특성화 전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이와 관련해 내달 9일 ‘2015 여대생 커리어페어’를 진행한다. 국내외 60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는 커리어페어에서는 기업·직무별 멘토링, 리더특강, 멘토 상담 부스 등이 선보인다.

이와 함께 공공인재양성 트랙의 일환으로 ‘공기업 클래스(공기업 준비반)’을 확대하고 이공계-인문계 융합형 고급인재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9월부터 단과대학별 ‘찾아가는 CDC(경력개발센터’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국내기업 취업준비 특별반인 ‘4학년 취업 마스터 클래스(Master Class)’는 하반기 채용을 대비해 ▲서류 ▲인적성 ▲면접 각 전형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을 제공, 올해 하반기에는 ‘직무’를 강화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화여대 경력개발센터는 “일률적 경력개발 교육이 아닌 여대생에게 ‘특성화’된 교육 제공 및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비했다. 각 기업별 리쿠르팅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청년 고용빙하기’를 극복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