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2600만원 전달
수정 2015-08-20 13:17:02
입력 2015-08-20 13:15:3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은 학생 10명에게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2600만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은 건국대 수의과대학 교수 26명이 제자들의 학업 의지를 높이기 위해 2010년 3월부터 매월 월급에서 일정액을 적립하기 시작해 현재 100여명의 동문이 참여해 6억원이 모금됐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수의사로 자리를 잡으면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출연하는 등 ‘내리사랑'을 실천하기로 약속했다.
전진하 학생(수의학 12학번)은 “후배 사랑을 직접 보여주신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 졸업 후에 후배들을 위한 내리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
| ▲ 2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유혜선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수의대 내리사랑 장학금 수여식'에서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