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추석 전후로 분리해 일정 합의…9월10일부터 시작
수정 2015-08-20 15:20:22
입력 2015-08-20 14:24:48
김민우 기자 | marblemwk@mediapen.com
![]() |
||
| ▲여야는 올해 국정감사를 추석연휴 전후인 9월 10~23일과 10월1~8일 나눠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사진=미디어펜 | ||
[미디어펜=김민우 기자]여야는 올해 국정감사를 추석연휴 전후인 9월 10~23일과 10월1~8일 나눠서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조원진 새누리당, 이춘석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올해 정기국회 일정을 놓고 논의한 결과 이같이 합의했다.
여야는 앞서 지난 7월말 원내수석부대표 회동에서는 올해 국감을 9월 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기로 잠정 합의했으나 준비기간 등을 감안해 다소 늦추는 게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여야는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을 10월 13~16일까지 4일간 진행하고, 같은달 27일 내년도 예산안 편성과 관련한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청취, 28일부터는 법률안 심사를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