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이사회, 새 이사장 후보로 정은보 전 금감원장 결의
수정 2024-01-24 17:55:34
입력 2024-01-24 17:55:41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 |
||
| ▲ 정은보 전 금감원장. /사진=연합뉴스 | ||
한국거래소 이사회는 정은보 전 금감원장을 새 이사장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주주 총회에 올리기로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선임안이 주총에서 가결되면 정 전 금감원장은 새 이사장으로 확정된다.
주총은 다음 달 14일로 예정됐다. 정 전 금감원장의 이사장 확정시 취임식은 다음 달 15일에 진행된다.
경북 청송 출신의 정 전 금감원장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행정고시(28회)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보험제도과장, 금융정책과장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관(국장급)을 거쳐 2013년 기획재정부 차관보, 2016∼17년 증권선물위원장, 2021∼22년 금융감독원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