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최태원 SK 회장은 21일 북한 도발과 관련, "중요 국가기반 시설인 정유와 통신 등의 시설 보안과 경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최태원 SK 회장은 21일 북한 도발과 관련, "중요 국가기반 시설인 정유와 통신 등의 시설 보안과 경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SK그룹

70주년 광복 사면복권 후 '현장경영'에 나선 최 회장은 이날 울산의 SK 에너지콤플렉스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CEO 등 임직원들에게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민간기업도 한마음 한뜻으로 같이해야 한다"며 "국가 기반시설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SK는 국가 인프라가 문제없이 제공되도록 하는 것이 그 출발선"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회장은 통신 분야에서 해킹 등의 우려가 늘 있기 때문에 보안 강화 측면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비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