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법무부가 실시하는 ‘2015년도 다문화사회 전문가 보수교육 및 이수교육을 위한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관 선정에 따라 서울문예대는 31일까지 교육 희망자를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서울문예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받는다.

서울 서대문구 서울문예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내달 12·19일 국적법, 출입국관리법, 다문화가족지원법,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등의 이민법제론을 비롯해 이민정책론 등 강의 및 ‘국제이주의 최근 동향’ 특강이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다문화사회 전문가 교과과정이 개설된 전국의 대학(원)에서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학사,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거나 다문화사회 전문가로서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인 ‘한국사회 이해’ 강사로 등록자의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육효창 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언어문화학과장은 “우리 사회가 급속하게 이민, 다문화 사회화 되고 있는 만큼 향후 다문화사회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준 높은 강사진과 일대일 맞춤식 교육으로 진정한 다문화사회 전문가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