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유림경영 활성화, 북한산림복 방안 등 국민이 체감하는정책성과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6일 산림청은 서울 한국의집에서 국정과제 성과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수렴했다.

이날 회의에서 신원섭 청장은 그동안 자문위원들의 정책제언에 대한 조치사항과 규제개혁, 비정상의 정상화, 정부3.0 등 핵심 국정과제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신원섭 산림청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제4회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에 참석해 산림정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비정상의 정상화 등 국정과제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특히 사유림경영 활성화, 북한산림복구 방등안 에 대한 논의와 함께 광복70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리식물주권 바로잡기’ 사업은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국민 공감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 최현섭 위원장(동북아산림포럼 이사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산림청이 자문위원들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 국민중심의 산림정책을 추진하는 데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산림이 국가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 정책자문위원회는 임학계 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과학·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 4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장방문 등을 통해 각계 각층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 자리에서 “자문위원들이 주신 의견은 어느 것 하나 소홀함 없이 깊이 유념하여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며 “산림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많이 들을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