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패션디자인전공에 패션스포츠, 디지털디자인 과정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패션스포츠 과정은 스포츠산업의 변화로 고급화·개성화되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활동성과 기능성·디자인의 미적 추구를 부합시켜 상품 콘셉에 따른 스포츠 의류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교육을 실시, 스포츠 패션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디지털디자인 과정은 3D프린팅, 디지털텍스타일프린팅, CAD 등 신기술을 패션디자인과 제작에 접목해 기존에 어려웠던 디자인 및 소재 개발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교육한다.

학교 관계자는 “패션디자인은 단순한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패션시장의 흐름을 알고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신설한 과정들은 급변하는 패션시장에 대응한 새로운 테크닉으로 패션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한 빠른 지름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자료사진=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