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평호 성신여대 입학처장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235명(정원내)을 선발한다. 수시 원서접수는 올해 9월10~14일까지다.

성신여대 수시모집은 크게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실기/특기자 전형으로 구분해 신입생을 뽑는다.

성신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으로 확고한 목표의식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 전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학교생활우수자전형 376명, 지역균형 전형(신설) 115명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가장 큰 특징은 1·2단계 모두 서류평가로만 평가한다는 것이다. 2단계에서 면접평가가 없는 대신에 전화, 인터뷰 등의 절차를 통해서 서류 검증을 강화하고 보다 심층적인 서류평가가 진행된다.

1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충실성 ▲학업역량 ▲성장잠재력의 평가항목을, 2단계는 학교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사범대학만 제출)를 바탕으로 ▲인성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의 평가항목을 종합적·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입학사정관이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을 종합적·정성적으로 고려하여 평가하기 때문에 충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한 지원학과 탐색과 자기주도적 발전 노력이 중요하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100% (교과성적 90%+출석 10%)로 선발한다. 선발인원은 489명으로 전년대비 80명을 확대됐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으며 모집단위별로 반영하는 교과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모집요강에 명시된 모집단위별 지정교과를 꼭 확인해야 한다.

실기전형은 실기고사 70%·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전년에 비해 학생부 반영비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다.

어학우수자전형은 1단계 공인어학성적 100%, 2단계 공인어학성적 50%, 학생부 30%,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2단계에서 학생부 반영이 추가 됐으며 면접평가는 한국어로 실시된다.

   
▲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 수정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