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 한국외대, 학생부교과 선발 확대 미등록 충원 4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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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기환 한국외대 입학처장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864명(서울·글로벌캠퍼스)을 선발한다.
한국외대 201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일반)은 전년도보다 55명 확대된 4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 전형은 서류평가나 면접 없이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계는 국어·영어·수학·사회, 자연계는 국·영·수·과학를 반영하고 학년별로 별도의 반영비율은 없다.
한국외대 교과반영 방식은 세부 교과목 별로 원점수 환산점수와 등급 환산점수 중 수험생에게 유리한 점수를 반영해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수준을 살펴보면 한국외대 서울캠퍼스는 대부분의 모집단위에서 합격자들의 평균 등급이 1등급 대이며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열은 대략 1등급 중후반에서 2등급 후반까지, 자연계열은 2등급 초중반에서 3등급대 중반까지 합격자들의 평균 등급이 형성됐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2016학년도에는 학생부교과전형의 선발인원이 늘었고 미등록 충원을 4회에 걸쳐 진행하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는 2015학년도에 비해서 좀 더 넓어진 합격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외대 학생부종합전형은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만 제출 받으며 교사추천서 받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다.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3배수 선발하며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종합평가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점수 70%+면접30%를 합산한다.
1단계에서는 학업수학능력, 교내활동충실도, 전공적합성, 인성, 성장가능성을 보고 2단계 면접에서는 서류의 진실성, 전공적성, 인성을 평가한다.
서류평가에서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수학능력, 교내활동충실도, 전공적합성, 인성,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각 평가지표별로 본인의 장점과 그것을 보여줄 수 있는 내용들을 잘 연결해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외대 논술전형에서는 논술 70%·학생부 교과 30%로 선발한다. 통합교과형 문제를 출제하며 교과서와 EBS 수능 교재의 내용을 제시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논술전형의 출제유형은 작년과 동일하다. PartⅠ에서는 2~3개의 제시문(총 1500자 내외· 영어제시문이 1개 포함)이 주어지며 이를 토대로 2개의 문항(요지파악·비판평가)에 대한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PartⅡ에서는 3개의 제시문(총 2000자 내외·통계 및 도표 자료 포함)이 주어지며 이를 토대로 역시 2개의 문항(비교분석·적용추론)에 대한 답안을 작성한다.
2016학년도 외국어특기자전형은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17명 줄어든 132명을 선발한다. 공인어학성적과 외국어에세이점수로 선발했던 기존 방식과는 올해는 달리 단계별 선발방식으로 1단계는 서류평가 100%(3배수 선발), 2단계는 1단계성적 70%+면접 30%으로 진행된다.
국내외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및 관련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경우 지원이 가능하며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자기소개서와 활동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기소개서는 4개의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 모집단위와 관련된 외국어 분야의 역량 및 잠재력, 글로벌 소양 등의 내용이 잘 드러나도록 작성하면 된다.
활동보고서는 해당 외국어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활동들(예: 공인외국어성적, 교내외 수상실적, 외국어관련교과성적 등)을 7개 항목 이내로 기록하고 증빙서류를 A4 20매 이내로 첨부해야 한다.
면접은 전형 특성상 해당 외국어로 된 제시문이 주어질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어 및 해당 외국어로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영어의 경우 총 7개의 모집단위(서울캠퍼스 5개·글로벌캠퍼스 2개)에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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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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