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수원고용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 고용부, 행자부, 복지부, 여가부 등 관계부처는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를 한번에 제공하는 수원고용복지+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고용복지+센터는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이다.

수원고용복지+센터는 ▲수원시 일자리센터 ▲복지지원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희망복지지원단 ▲서민금융센터 ▲대한노인회 등의 기관이 참여했다.

복지센터는 작년 남양주 등 10곳을 개소했고 올해는 수원센터를 포함해 10곳을 개소했다. 추가로 20개 지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17년까지 70곳 이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해 개소한 고용복지+센터 10곳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운영 실적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운영 지역 취업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해 전국 평균 10.7% 증가에 비해 10%p 이상 상승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고용복지+센터는 대통령이 특별히 관심을 갖고 있는 정부 3.0 국민대표 서비스 기관”이라며 “노동시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확실히 구축해 서비스 내실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