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강원도 고성군 델피노리조트에서 ’2015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는 27일 강원도 고성군 델피노리조트에서 ’2015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간흡충 고위험지역인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도내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하동군 등 강유역에 인접한 보건소 사업결과 발표로 진행된다.

더불어 장내기생충 퇴치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중 실무업무에 노력한 5개 보건소에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는 상훈식도 거행된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장은 “최근 하천 생태환경의 복원으로 간흡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만큼 지속적으로 해당 보건소 및 보건환경연구원이 더욱 확고한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