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병원, '공주정신건강 국제학술문화제'…"공감대 형성 쑥쑥"
수정 2015-08-27 16:10:19
입력 2015-08-27 16:09:23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국립공주병원은 공주시 아트센터고마, 한옥마을, 금강, 무령왕릉, 공산성 등지에서 정신건강과 문화가 결합된 ‘2015 공주정신건강 국제학술문화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학술문화제는 심포지엄을 통해 영국, 대만, 필리핀, 한국 등 각국의 정신건강 문제를 극복할 사례를 공유하고 외국과 국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 공주 개최 행사답게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함께 진행돼 딱딱한 학술대회를 넘어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영문 국립공주병원 원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고통을 함께 치유하고자 국제학술문화제를 개최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한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