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수시] 서울시립대, 4개 전형 747명 모집 수능 최저기준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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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환 서울시립대 입학처장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4개 전형을 통해 747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전체 모집 정원(1711명)의 44% 규모로 논술전형 190명, 학생부종합전형 403명, 사회기여 및 배려대상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로 154명을 뽑는다.
수시모집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 최저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 논술 전형은 전년도와 같이 학교장 추천제로 운영된다. 학교장으로부터 사회 역량 등 인성과 학업 성적이 우수하다고 추천을 받은 학생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며 고교별로 추천 인원을 3학년 재학생의 2%로 제한(졸업생의 경우 별도로 0.5%)한다.
올해 10월6일 실시되는 논술고사를 통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후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및 논술고사 성적을 합산한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인문계열은 통합교과형, 자연계열은 수리논술형으로 출제되며 문항수는 3~4문항이다. 서울시립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재된 과년도 논술고사 기출 문항을 통해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참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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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입학사정관 전형(학생부종합전형, 고른기회입학전형Ⅰ·Ⅱ)은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서류평가(100%)로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 면접평가 (100%)로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1단계 서류평가는 지원자가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 등 3가지 서류를 통해 3가지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업 역량은 지원자의 고교 생활 동안 성취한 내신 수준과 대학 전공에서 필요한 기초 학업 능력을 위해 어떤 노력과 성취가 있었는지를, 잠재 역량은 전공하려는 분야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열정을 바탕으로 학교 활동을 통해 재능과 적성 계발을 위해 충실하게 노력하고 성취하였는지를 평가하게 된다.
사회 역량은 사회를 구성하는 공동체원으로서 건전한 가치관과 시민의식을 갖추고자 교육 환경 속에서 배려, 협력, 나눔 등을 실천했는지를 평가한다.
2단계 면접평가는 발표 및 확인 면접으로 면접위원 2∼3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기초학업능력, 전공적합성, 인성, 제출 서류의 진실성 등에 대해 약 15분 동안 심층 평가하며 지원자는 면접실 입실 전 모집단위별 주제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약 30분 주어진다.
서울시립대 수시모집의 원서접수는 올해 9월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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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