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신소연, 12월 '웨딩마치'…생방송 도중 "좋은 소식 전하겠다" 깜짝 발언?
수정 2015-08-28 11:34:07
입력 2015-08-28 11:32:36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SBS 신소연 기상캐스터가 롯데 강민호와의 결혼 소식을 생방송으로 전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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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신소연 SNS 캡처 | ||
신소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꾸 울컥울컥해서 더 웃었어요. 그동안 예뻐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마운 마음들, 따뜻한 마음들 잊지 않을게요. 앞으로도 열심히 (남편 강민호)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연은 꽃다발을 가리키며 웃고 있다. 특히 신소연은 활짝 웃으며 놀라운 청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날 신소연은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부산에서 (남편 강민호와)좋은 소식 전하겠다”며 결혼식을 언급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SBS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신소연과 강민호는 오는 12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방송을 끝으로 신소연은 강민호와의 결혼 준비를 위해 회사를 정리하고 부산에 내려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소연과 강민호는 지난 1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신소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했을 당시 강민호가 먼저 호감을 느껴 점차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