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사인볼트 200m 결승, 카메라멘과 '쿵' 충돌…부상 상태는?
수정 2015-08-28 14:12:27
입력 2015-08-28 14:11:35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우사인볼트 200m 결승, 카메라멘과 '쿵' 충돌…부상 상태는?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세계적인 '스프린터' 우사인볼트 200m 결승 4연패에 성공한 가운데 카메라맨과 충돌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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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투브 영상화면 캡처 | ||
27일(현지시간) 우사인볼트 200m 결승전이 열린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그는 제15회 세게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우사인볼트 200m 결승 우승 후 자메이카 국기를 목에 걸고 트랙을 돌며 우승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때 이륜 바이크를 타고 그의 뒤를 따라가던 카메라맨이 트랙 외곽에 설치된 촬영용 레일을 보지 못한 채 넘어지며 우사인볼트를 덮쳤다.
이륜 바이크를 탄 채 우사인볼트와 함께 넘어진 카메라맨은 다급하게 볼트의 상태를 확인했다.
갑작스러운 충돌에 넘어진 우사인볼트는 다리를 절뚝거리며 일어났지만 다행히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