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적십자 실무접촉 판문점 '9월 7일 개최'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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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29 17:55:2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29일 북한이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을 다음 달인 9월 7일 판문점에서 갖자는 우리 측 제안에 동의했다.
북한은 이와 같은 내용의 전통문을 이날 오후 1시 판문점 연락사무소를 통해 우리 측에 전달했다.
통일부는 "적십자 실무접촉과 관련해 제기되는 제반 문제들은 앞으로 판문점 남북연락사무소를 통해 계속 협의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한민국 정부는 전날 적십자 실무접촉을 제안하는 김성주 총재 명의의 통지문을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강수린 위원장 앞으로 보낸 바 있다.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