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원, 2015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 발간…진료비 상승
수정 2015-08-31 14:33:58
입력 2015-08-31 14:31:47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올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 현황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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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1일 올해 상반기 진료비 심사실적을 토대로 주요 지표를 수록한 ‘2015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했다. |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올해 상반기 진료비 심사실적을 토대로 주요 지표를 수록한 ‘2015년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통계지표는 오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다.
올 상반기 건강보험 진료비는 28조 699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요양기관종별로는 약국 진료비가 6조 5886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3.0%를 차지했고 의원 진료비는 6조 150억원으로 21.0%, 병원 진료비 4조 8415억원으로 16.9%, 상급종합병원 진료비가 4조 3131억원으로 15.0%를 점유했다.
수가유형은 행위별 수가 진료비가 26조 6382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92.82%를 차지했다. 정액 수가 진료비는 2조 617억원으로 7.18%를 기록했다.
다빈도 진료상병에서는 입원진료 부분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상병은 폐렴으로 15만8000명이 진료를 받았고 진료비가 가장 큰 입원 상병은 알츠파이병에서의 치매로 4658억원으로 나타났다.
암상병으로 인한 진료비는 2조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고 입원진료비는 1조3381억원으로 7.6% 올랐다.
성별 진료현황은 남성 진료비는 13조 1514억원으로 45.8%, 여성진료비는 15조 6596억원으로 54.2%를 점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세 이상 연령의 진료비는 7조 8898억원으로 전체 진료비의 27.5%를 차지해 전년 동기 대비 11.9% 상승세를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