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7일 OSEN은 아름이 이날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 /사진=아름 SNS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아름은 전 남편과 이혼 소송, 휴대폰 해킹을 통한 금전 갈취, 스트레스와 압박 등으로 인해 극단적 시도를 했다. 

아름의 현재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그의 현 연인으로 알려진 A씨는 이날 자신의 SNS 계정에 "아름이 팬 분들과 관계자 분들, 걱정과 격려의 연락 해줘 감사하다"면서도 "다른 불필요한 이상한 연락들은 하지 말아 달라. 사람이 아프고 의식이 없는데 자제 부탁 드린다. 아름이가 괜찮을 거라고 저는 기도한다"고 적었다. 

아름은 최근 SNS를 통해 "제가 아이 앞에서 무자비하게 그 사람(전 남편)에게 맞았던 날, 친정으로 도망친 뒤 바로 찍은 사진"이라면서 가정폭력 정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7월 팀을 탈퇴했다.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지난 해 12월 A씨와 이혼 소송을 한다고 밝히면서 새 연인과 재혼을 발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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