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규 동국대 입학처장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628명(55.6%)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학생부(종합) Do Dream ▲학생부(종합) 지역우수인재, 국가보훈, 농어촌, 기회균형, 특성화고졸 재직자, 단원고 특별전형 ▲학생부 위주(교과) ▲논술 우수자 ▲실기 위주 특기자 전형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각 1회씩 최대 5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단일전형으로 가장 많은 인원인 499명을 모집한다. 논술 60%, 학생부교과 40%을 반영해 선발할 예정이며 문제는 100% 고교 교육 과정 내에서 출제한다.

동국대는 지난해 908명을 모집했던 학생부위주전형의 모집정원을 1011명으로 103명 증원했다. 학생부 위주(종합) 전형은 149명을 증원했으며 대표 전형인 Do Dream전형은 55명 늘어난 309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2단계 면접비율을 전년보다 10% 낮춘 30%만 적용해 수험생의 부담을 줄였다. 경상·전라·충청·강원·제주지역 학생이라면 수도권외 지역 학생만 지원 가능한 지역우수인재 전형을 실히, 고교별 5명 추천이 가능하며 전년보다 모집인원이 2배 이상 늘어난 122명을 모집한다.

   
 

학생부 위주(교과)전형은 서류심사를 폐지했다. 면접평가 30%, 1단계 성적 7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가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제출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로 간소화 됐다.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100%를 반영하여 3배수의 학생을 선발한다.

학생부 위주 종합/교과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어학과 문학 특기자 전형은 실기 60%·학생부교과 40%를 반영해 일괄 선발한다. 연기 특기자 전형은 실기를 반영해 30명의 학생을, 체육 특기자는 경기실적을 반영해 22명을 선발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유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동국대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한 원서는 9~12일 접수 받는다. 

   
▲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