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2 메르스 일일 현황] 종식선언 '성큼'…불안정 확진자 '요지부동'
수정 2015-09-02 14:21:27
입력 2015-09-02 14:20:45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신규 퇴원자 증가에 따라 종식선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확진 총 186명 중 치료 중 환자 8명(4.3%), 사망 36명(19.4%), 퇴원 142명(76.3%)이라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메르스 추가 퇴원자는 129번째 확진자로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받던 환자(86)로 향후 1주일간 관할 보건소에서 능동감시를 받게된다.
지난 7월 4일 이후 59일째 메르스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입원중인 확진환자 8명 중 7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돼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메르스 확진 환자 8명 중 3명은 불안정한 상태로 산소포화도 유지를 위해 인공호흡기, ECMO(체외막산소화장치) 등을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