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한글날(10월9일)을 기념해 ‘제6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 교육자 체험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문예대 한국언어문화학과, 국제언어교육원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재단, 세종학당재단, 국립국어원, 종이문화재단, 태학사가 후원한다.

참가 자격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한국어 및 한국 문화를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200자 원고지 25매 내외 분량으로 작성한 작품을 내달 25일까지 서울문예대 한국언어문화학과 또는국제언어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육효창 서울문예대 한국언어문화학과장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과 관련된 소중하고 값진 경험담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의 저변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11월 중순 발표되는 공모전 수상작은 작품집으로 출간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