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무료 어르신 인풀루엔자 예방접종 전국병의원 확대
수정 2015-09-02 16:39:56
입력 2015-09-02 16:39:05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보건소 뿐 아니라 전국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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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보건소 뿐 아니라 전국 병의원(지정의료기관)에서 무료시행된다. | ||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병의원 무료접종 대상자는 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약 650만명이다.
노년층(65세이상)에서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경우 만성심·폐질환, 당뇨, 만성신부전 등 기존에 앓고 있던 만성질환이 급속히 악화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점을 감안해 올해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민간의료기관에 위탁해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접종 받을수 있도록 한다.
양병국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어르신 인플루엔자 병의원 무료접종 확대로 고령인구의 예방접종률이 80%이상 향상되면 개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전체 인구의 인플루엔자 유병률 하락과 질병부담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자체, 의료계 등과 협력해 10월 예방접종 준비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