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문근영, 영화와 드라마 동시 섭렵...‘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주인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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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2 17: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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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이 영화 ‘사도’로 극장가에 컴백한다. 이어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캐스팅되며 안방극장 컴백을 예고했다.
문근영은 '사도'에서 사도세자(유아인)와 혼인한 혜경궁을 연기한다. 문근영은 유아인에 대해 “원래도 좋아하는 배우였다. 처음 현장 갔을 때 처음으로 유아인 오빠와 호흡을 맞추는 데 깜짝 놀랐다”고 극찬했다.
‘사도’는 아버지 영조에 의해 뒤주에 갇혀 8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사도세자를 재조명한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역사에 기록된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렸다.
이어 문근영은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의 여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문근영은 운명처럼 마을 ‘아치아라’로 오게 된 영어 원어민 교사 김소윤으로 분해, 비투비 육성재와 호흡을 맞춘다.
극의 배경이 될 마을 아치아라는 ‘작은 연못’라는 순수 우리 말. 그 뜻이 담고 있는 말처럼 모든 면에서 가장 어렵다는 보통의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절도 이상의 강력범죄는 거의 일어난 적 없는 작고 평화로운 마을이다. 그러나 그곳에 원어민 교사로 부임한 소윤이 첫날부터 오랫동안 암매장되어 있던 시체를 발견, 잊고 지낸 기억을 떠올리며 마을의 평화는 점차 금이 가기 시작한다. 여기에 수사 욕구가 남다른 경찰 3수생 아치아라 파출소 순경 우재까지 진실 추적에 합세, 평범함 속에 숨겨진 추악함을 밝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