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전·현직 최고기술경영인 초청 'CTO 특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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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3 09:40:57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광운대학교는 국내 주요 기업의 전·현직 최고기술경영인(CTO)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과목을 신설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2학기 개설된 ‘CTO 특강(기술경영 및 전략)’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CTO클럽 소속 회원 14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좌는 광운대 전자정보공과대학 및 공과대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진행되며 국내 기업의 기술개발 동향 및 비전 등에 대한 내용으로 선보이며 강의 수강 학생들은 2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7일 첫 강의에 나서는 LG전자 에너지사업센터장 이상봉 부사장은 ‘에너지,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 할 예정이며 이후 이석홍 현대건설 상무, 최승주 두산중공업 부사장, 이계영 현대제철 부사장 등이 CTO특강에 참여한다.
강선홍 광운대 공과대학장은 "쉽게 만날 수 없는 CTO들을 대학 캠퍼스에서 직접 만나 생생한 산업현장의 목소리는 물론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자질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번 특강이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공유해볼 수 있는 특강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