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연구원, 알츠하이머치매 진단 후보물질 발굴
수정 2015-09-03 16:15:17
입력 2015-09-03 16:14:40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국립보건연구원이 알츠하이머치매를 진단할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굴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치매환자 혈액에서 수모1(치매유발촉진단백질)의 혈중농도가 증가해 치매 유발 독성 물질 베타아밀로이드 증가를 유도하는 것을 알아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수모1 단백질이 알츠하이머치매 혈액진단마커로 활용 가능성을 입증한 셈이다.
국립보건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립보건연구원은 본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치매 진단 및 예측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