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동억 교수팀, 미래부 '글로벌연구실사업' 선정
수정 2015-09-03 16:16:43
입력 2015-09-03 16:16:2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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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억 동국대 교수 | ||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의학과 김동억 교수 연구팀이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2015년도 글로벌연구실(GRL)사업’ 고위험군 질병 진단 및 치료기술 분야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김 교수팀은 ‘단핵구생물학기반 동맥혈전증 예방·진단·치료 동시수행 나노플랫폼 기술개발’을 주제로 미국 하버드대와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연구기간은 2018년 7월까지 3년간이며 매년 5억씩 총 1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단핵구 매개 자연면역이 동맥혈전증에 기여하는 현상과 기전에 관한 최초의 체계적 연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핵심 기초·원천 기술분야를 국제협력을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내 연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 중인 GRL사업은 올해 총 77개 과제 가운데 7개 과제가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