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여자농구대회, 북한 '1부리그' 승격 "김정은 위원장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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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4 22:27:07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제26회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2부리그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북한 여자농구 대표팀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영광을 돌렸다.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필리핀, 홍콩, 스리랑카 등이 출전한 2부리그 6개국 가운데 2위를 차지한 북한은 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대회 7일째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1부리그 5위 태국을 66-50으로 누른 뒤 승격을 확정지었다.
박천종 북한 농구협회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농구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이 농구에 관심이 많은지, 직접 그런 지시를 내리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는 “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