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선물배달부 캠페인
[미디어펜=이다빈 기자]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선물배달부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기부 캠페인은 배민의 상품권 서비스인 배민선물하기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빅스마일데이’ 사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빅스마일데이는 아동의 놀권리와 발달권을 보장하고 보호대상아동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배민과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빅스마일데이 일환으로 아이들의 연령과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실은 선물배달부 트럭을 마련했다. 선물배달부 트럭은 다음 달 6일부터 일주일 간 6개 아동양육시설 기관을 방문해 350여 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총 37개 기관 10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찾아가 어린이날 파티 및 학습교구를 지원한다.

배민은 이용자 누구나 선물배달부가 되어 빅스마일데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앱 내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기부는 5000원부터 가능하며 기부 금액은 아이들에게 선물할 문구용품, 학습교구, 간식 등 구매에 전액 사용된다. 배민은 배민문방구 학용품 5000개를 추가로 기부할 계획이다. 또 모든 참여자에게 기부를 기념하는 특별한 디자인 카드가 적용된 배민상품권 1000원을 지급한다. 기부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5월 5일까지 해당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김지원 배민선물하기팀 매니저는 “어린이날을 맞아 고객이 참여하는 뜻깊은 기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배민선물하기 서비스의 임팩트를 긍정적으로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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