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제주 추자도 인근에서 어선 돌고래호가 전복되자 해경은 함정 등 44척과 잠수요원 등 41명을 수색에 투입할 예정이다.

돌고래호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으며, 현재 승선자 3명은 구조됐으나 10여명은 숨지거나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5분께 추자도 섬생이섬 남쪽 1.1㎞ 해상에서 돌고래호가 뒤집힌 채 발견됐다.

이 배에서 구조된 생존자 3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장에서 필사적인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