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첫 출전 노무라 하루, 한화금융클래식 우승 3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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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9-06 18:46:24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미디어펜=임창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에서 노무라 하루(일본)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3억원을 챙겼다.
KLPGA에 처음 출전한 노무라는 6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파72·663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로 3타를 잃어 합계 1언더파 287타를 적어냈다.
노무라는 4타차 선두였다가 4라운드에서 7타를 잃은 배선우(21·삼천리)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18번홀(파5)에서 이어진 연장 1차전에서 노무라는 그린 밖에서 친 4번째 샷을 홀 1m 이내에 붙여 파를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