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정릉캠퍼스에서 ‘KU-MAGIC 프로젝트 론칭 세리머니’ 행사를 지난 4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KU-MAGIC의 ‘MAGIC’은 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의 약자로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프로젝트를 의미한다.

이날 행사에는 케빈 그림스 미국 스탠포드대 교수가 참석해 대학과 지역 바이오의약 기관의 파트너십 프로그램 ‘스탠포드 SPARK’에 대한 내용을 전달했다.

보건과학대학이 자리했었던 고려대 정릉캠퍼스는 KU-MAGIC PROJECT ONE을 통해 첨단의료과학센터로 구축될 예정이며 내년 출발하는 KU-MAGIC PROJECT ZERO는 자연계, 인문사회계,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안암병원을 잇는 최첨단 융복합의료센터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바이오메디컬 연구기관과 협력, 연구 및 미래형 의료기기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고려대 관계자는 “KU-MAGIC(주)를 발족·운영해 연구개발에 따른 지식재산권 관리는 물론 스타트업 활성화 지원 및 새로운 차원의 고용창출 등으로 경제 성장 및 사회발전에도 일조하는 ‘MAGIC’ 행보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정릉캠퍼스에서 진행된 'KU-MAGIC 프로젝트 론칭 세리머니'에서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